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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79 문화-연예 정보

SKY캐슬 인물소개 시청률 11%돌파 인기절정

코니79 코니와함께 2018.12.30 19:11
SKY캐슬이 시청률 대박행진을 이루어지고있다.
인물들 소개

전직 교사 출신 전업주부.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보다 더 진주목걸이가 잘 어울린다. 우아하고 기품이 넘친다.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황실의 왕비’ 못지않다. 시드니 모기지 전문 뱅크 은행장인 아버지에 명문가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1남 1녀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11살에 호주로 이민, 시드니대학 교육학과를 졸업 후, 강준상을 만나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다.

한서진의 남편. 학창시절 내내 전교 1등, 학력고사 전국 수석 타이틀에 서울의대 졸업까지. 게다가 대한의협 회장직을 연임했던 의사 아버지와 명문 여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난 금수저이다 보니,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신은 늘 옳다는 자만심, 자부심이 똬리를 틀고 있다.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척추센터장이 되고 기획조정실장이 되고 마침내 주남대 병원장이 되는 것이다.

청바지에 밀짚모자가 근사하게 어울리는 여자다. 소탈, 수수, 소박, 그 자체다. 꽃과 나무를 사랑해 사시사철 손수 가꾸다 보니 손톱 밑의 흙 때는 기본. 입맛 또한 토종이라 싱싱한 선지로 선짓국을 맛깔나게 끓여 낼 줄도 안다.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에 된장찌개 하나면 고봉밥도 뚝딱, 함께 있으면 덩달아 입맛 돌고 살 맛 나는, 싱그러운 여자다.

이수임의 남편. 12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시청 사회과의 소개로 보육원에서 자란 흙수저다. 책값을 벌기 위해 이발소 보조, 신문 배달,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도 원장님(이수임의 부모)의 극진한 사랑 속에서 죽어라 공부에 몰두, 지방의대를 장학금으로 입학한 수재다. 그럼에도 휴학을 반복할 정도로 가난은 참 그를 어지간히도 괴롭혀댔는데. 콩 한 쪽도 나누고 쪼개서 남들과 나눠 먹을 줄 아는 공감 능력 탁월한 휴머니스트이기 때문일까? 공보의를 마치자마자 가난한 환자들을 위한 공공병원인 성주의료원에서 12년을 근무한,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참의사다.

박사과정 수료한 전업주부.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모던한 칼라의 블라우스에 바람에 흩날리는 하늘하늘한 롱스커트 속에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을 감추고 있는 여자다. 육군참모총장에 여당 국회의원까지 지낸 아버지 밑에서 수건 한 장도 각 잡아 걸어야 했던 생활에 순응하며 살았던 ‘얌전한’ 모범생이었다. 때문에 다혈질인 아버지 밑에서 얌전히, 순종적으로, 튀지 않고 살아온 그녀의 내면 깊숙이 용암이 들끓는다는 건 아무도 모른다.

노승혜의 남편. 야망의 화신이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승부욕으로 공부에 올인.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후, 정치인으로 출세하고픈 욕망으로 검사가 된 인물. 빠른 두뇌 회전과 독선,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가슴속에 감춘 채, 겉으로는 정의, 행복, 가치의 소중함을 입에 달고 사는 달변가다. 세탁소집 아들이 출세하기 위해선 사성장군쯤은 장인으로 둬야 할 터. 때문에 치밀한 계산 끝에 장군의 딸과 결혼했다.

전업주부. 화려한 액세서리, 원색의 비비드 컬러의 파티 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린다. 정열적이고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하고 큐티한 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탁구공처럼 통통 튀는 여자다. 그 주체할 수 없는 끼로 공부는 뒷전, 강남 일대를 주름잡던 일진 짱의 애인이었다는 소문은 믿거나 말거나. 팩트는 패리스 힐튼 보다 더한 셀럽이 되겠다는 목표로 방송연예과를 졸업, 한때 단역배우로 활동했다는 것이다.

진진희의 남편. 위로 누나가 넷에 아버지가 환갑에 어머니가 쉰에 얻은 늦둥이 아들이다 보니 뭐, 긴 설명은 생략해도 아실 터. 게다가 공부까지 잘했으니 평생 우쭈쭈 떠받들려 살아온 나이 먹은 철부지다. 외래진료나 하며 오십견에 시달리는 중년 여자들과 수다나 떨고 싶은 맘이 굴뚝, 아무리 봐도 자신은 유전자가 ‘아줌마’로 세팅된 남자인데. 주남대 출신한테 묘한 우월감과 소외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강준상을 사수로 모시고 있으려니 진땀 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한서진의 시어머니. 명문 여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대치동 돼지엄마의 원조쯤 되시겠다. 사교육이 법으로 금지되었던 80년대. 하루 스물네 시간을 아들 관리에 투자하며 남다른 교육열과 정보력을 발휘, 아들을 학력고사 전국 수석에, 서울의대 수석합격의 영광을 거머쥔 의사로 키워냈다. 남편에 이어 아들까지, 2대째 의사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으로 똘똘, 그 여세를 몰아 3대째 의사 가문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다.

‘천년 묵은 거북이’가 별명이다. 주남대 병원을 빅3에 들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병원장 자리에 올라놓고 인술을 펼치는 의사라서 황치영을 스카우트했노라 공언할 정도로 알쏭달쏭, 그 복심, 꿍심을 짐작하기 어려운 정치 9단의 노회한 의사다.

전업주부. 빈틈없는 플랜과 조력으로 외아들 영재를 서울의대에 합격시켜 3대째 의사 가문의 위업을 달성해낸 여자다. 덕분에 스카이 캐슬 귀부인들 사이에서는 여왕보다 더 부러운 워너비맘이다.

김주영의 비서.

한서진과 강준상의 큰딸, 신아고 학생.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에 엄마의 야망을 유전자로 받아 공부에 있어서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우등생. 1등을 하지 않으면, 잠도 잘 못 자는 근성의 소유자다. 덕분에 ‘재수 없이 잘난 애’로 통해 친구들 사이에선 은근 시기의 눈총을 받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명문 신아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해 엄마를 스카이 캐슬의 워너비맘으로 등극시킨, 엄마 마음에는 차고도 넘치는 자랑스러운 딸이니까.

한서진과 강준상의 둘째 딸, 중학생. 명석한 두뇌는 예서 못지않으나 성취욕보다는 반골 기질이 앞선다. 시도 때도 없이 툭툭 욕설을 내뱉고 시선도 늘 삐뚜름, 어른들 말씀에는 무조건 “왜요?” 토부터 달고 보는 반항아다. 남다른 개성에 창의력도 뛰어나지만 완전 미운 오리 새끼로 취급받는 중. 공부가 젤 중요한 엄마에, 잘난 척 대마왕 언니, 대한민국 최고의 상류층이라는 자부심과 허위의식으로 똘똘 뭉친 스카이 캐슬 어른들이 역겨워 토 나올 지경이다.

이수임과 황치영의 아들, 신아고 학생. 조기교육도 고액과외도 없이 컸지만 타고난 총명함과 서글서글한 친화력으로 공부도 교우 관계도 1등. ‘만찢남’ 별명답게 훤칠한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어딜 가나 인기 짱인 아이돌급 엄친아다. 나이보다 사려 깊고 속 깊은 건, 한창 어리광을 부려야 할 미운 일곱 살 때부터 1년간, 아픈 엄마의 병실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신아고 학생, 노승혜와 차민혁의 쌍둥이 첫째.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예쁘게 생겼다. 성격 또한 순한 여자애 같다. 싸우는 거 싫어하고 경쟁하는 건 더더욱 싫어한다. 차라리 져주고 마는 게 속 편한 스타일. 우유부단하고 답답하단 아빠의 질책에 늘 주눅 들어 있지만, 신중하고 사려 깊은 거라며 편들어주는 엄마와는 각별한 사이. 아빠 앞에서는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매사 두렵고 조심스럽지만 엄마와 함께 있을 때는 잘 먹고 잘 웃고 장난도 잘 치는 열일곱 소년이다.

노승혜와 차민혁의 쌍둥이 중 둘째. 범죄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처럼 시크하고 마초적이다. 성격 또한 무지 차갑다. 최상위권 성적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행동도 외모도 일진스럽다. 아빠를 닮아 지고는 못 사는 근성, 승부욕이 남다르다. 물론 형보다 머리가 좋다. 순종적인 형과는 달리 반항기가 있어 아빠한테 수시로 욱하지만 일단은 참고 있다.

중학생, 진진희와 우양우의 아들. 엄마의 호들갑스런, 지나친 사랑 때문인지 또래에 비해 근수가 푸짐하다. 그 덩치에 겁도 많고 자신감도 없다. 의욕도 제로, 성적도 바닥. 물론 초등학교 때야 곧잘 했지만 난 뭘 해도 안 되는 재수 없는 놈이란 생각이 뿌리 깊다. 열네 살, 팔팔 뛸 나이에 죽을 날 받아놓은 노인네 같으니 엄마 진진희만 팔팔 뛰다 죽을 노릇이다.

예서의 라이벌, 신아고 학생. 예서와 전교 1, 2등을 다투는 라이벌. 예서 못지않게 뛰어난 두뇌와 성취욕을 지녔지만 그야말로 바닥도 보이지 않는 흙수저 출신이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미혼모의 딸인 데다 피붙이라고는 하나뿐인 엄마마저도 오랜 기간 병치레 중. 지옥 같은 가난과 멸시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일찌감치 체득해 중1 때 전교 일등 성적표를 들고 명문입시학원을 찾아가 무료 수강권을 받아냈을 만큼 영악하고 영특한 아이다.

이명주의 남편. 한서진의 남편인 강준상과는 서울의대 선후배 사이. 주남대 출신이 판을 치는 주남대에서 강준상이 유일하게 믿고 따르던 선배였다. 아들 영재의 서울의대 합격으로 완벽한 성공을 이루는 듯 했으나, 주남대 병원과 스카이 캐슬에서 자취를 감추는 쓸쓸한 아버지.

이명주와 박수창의 외아들, 서울의대 신입생. 아들 교육에 사력을 다한 엄마의 노고에 보답이라도 하듯 떡하니 서울 의대에 합격해 엄마, 이명주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주남대학병원 교수 강준상과 우양우의 후배.

최고의 2018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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