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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품질관리 담당자의 말을들어보면
돼지의 수명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9~15년정도이지만 가축으로서의 생애는 생후 25주령(175일령 전후, 약 6개월 정도)으로 110~120kg이 되면 대부분 도축이 됩니다.


하지만 종돈(어미돼지나 씨수퇘지)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더 오래 살 수가 있는데,

임신모돈의 경우 우수한 모돈은 10산차 이상까지도 번식에 사용되기도 하며, 이런 경우에는 5년 이상의 일생을 살 수 있고(평균 2.5~3년 정도), 씨수퇘지의 경우도 수정용이 아니라 발정확인용일 경우에는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소(한우 기준)의 경우는 암소와 거세우, 숫소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암소의 경우 최근에는 처녀우비육이라고 하여 번식에 공용하지 않고 비육을 시켜 조기에 출하하는 형태도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원래 송아지 생산 등의 번식이 목적이기 때문에 숫소나 거세우에 비해 출하시기가 늦고 오랜기간 사육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그 시기를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숫소의 경우에는 거세우보다 출하시기가 더 빠르며, 보통 26~27개월령 전후, 대부분 30개월령 미만에 출하가 됩니다.

거세우는 29~31개월령 생체중 700~750kg 정도일 때 출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근에는 더 짧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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