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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모기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모기에 물린 부위를 긁으면 주위조직을 자극하고 히스타민 주머니가 터지게 되는데

주머니가 손상되면 더 가려워지고 심하게 긁으면 물린 부위에 염증, 물집이 발생해 흉터가 남습니다.

흉터는 보통 색소침착과 헤모시데린 침착으로 생기는데

가장 흔한 색소침착은 자외선으로 멜라닌이 생성되며 나타나고 이런 흉터는 점차 흐려지다가 6개월~1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 완전히 없어집니다.

하지만 헤모시데린 침착이 문제인데 헤모시데린이란 적혈구에 함유된 철분으로 갈색을 띠는데 상처를 심하게 긁으면 혈액 속 헤모시데린이 피부조직에 스며들어 거무스름한 자국이 생깁니다.

이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퉁퉁붓고 열감이 심해요. 많이가렵구요

고름딱지증이라고도 불리우는 농가진은

주로 여름철에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가벼운 피부의 화농성 감염을 일컫는데,

주로 벌레에 물렸거나 피부 알러지반응, 아토피 등이 있는 상처를

긁거나 건드렸을 때 원인균이 피부로 들어가 진물 혹은

고름을 만드는 상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 어른들에게도 나타납니다.

농가진을 일으키는 세균은 황색 포도상구균과 화농성 연쇄구균으로

접촉전염 농가진은 두 원인균에 의해,

물집(수포성) 농가진은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해 발병합니다.

주로 앓게 되는 농가진은 접촉전염 농가진으로 대략 70%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황색 포도알균이 주 원인균이나 화농성 사슬알균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계속 열나고 아프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면 좋겠네요.
혹시 이제품 써보신분이나 다른 좋은거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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