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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7월1일 서해안으로 북상한다. 기상청은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주말과 월요일인 2일까지 최대 400mm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며 태풍 방재 특별 대비를 하라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임.


기상청은 쁘라삐룬은 29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710km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7km 속도로 북북서쪽 방향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은 일요일인 1일부터 북진해 2일 오전 제주도와 전라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오후 늦게 출남 서산 남쪽 20km까지 접근할 전망이라고 하니 근방 사시는 분들 조심.

태풍은 우리의 재산피해 심하면 생명까지 뺏어갈수 있는 아주 무서운 이름인 만큼 태풍에 준비를 할수있는건 하는게 좋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의 예상경로
7월2일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70km 부근해상
7월2일 21시 - 서산 남쪽 약 20km 부근 육상


최근 10년(2001 ~ 2010년)의 태풍을 분석해보면, 최대풍속이 평년(1981 ~ 2010년)에 비해 1.7m/s 증가하였고 중심기압은 4.2hPa 강화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지난 100여년(1904 ~ 2010년) 간 태풍의 최대풍속 TOP 10 중 6개가 최근 10년 사이에 발생하고 있어, 이는 기후변화(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풍은 매년 30개 정도가 발생하며, 그중  3개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최다 내습월은 8월, 7월, 9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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