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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의미가 궁금하다면? 칸영화사 최고의 평점 신고완료

코니79 코니와함께 2018.06.09 08:56
이창동 감독 ‘버닝’ “71년 칸 영화제 역사, 가장 높은 평점 기록” 
버닝은 타오르는 분노라고 생각하시면될듯 합니다.타오르는 분노라. 뭔가 어둡고 그속은 복잡하고 어지러운 생각이 듭니다.자 그럼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죠.

종수의 아버지는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고 구속이 되었죠.

영화의 시작이 탑차의 문짝 옆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자신은 소설작가가 되어야 할 몸인데 짐나르다 지쳐 탑차 옆에 기대어서 담배나 피고 있으니 자괴감이 클것입니다.

아버지만 문제가 없었어도 이런 삶을 살지 않았을텐데..

영화 중반에 종수가 유년의 시절 때 불에 타오르는 비닐하우스를 보는 장면이 있어요. 

불이 삽시간에 번져서 옮겨붙듯 종수도 아버지의 분노가 그 때 옮겨붙은 것으로 해석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종수와 해미가 처음 만나 뒷골목에서 담배를 불에 태우며 자신의 꿈인 소설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장소를 옮겨서 술집으로 향합니다.

술집에서 해미는 판토마임을 선보입니다. 어떤 대상의 존재 유무의 아이러니를 설명하는 장면이죠.

해미가 키우던 고양이와 해미 고향집에 있던 우물이 그 아이러니를 설명하죠.

찾아도 보이지 않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원래 없었으나 있다고 착각하는.. 뭐 이런거 아닐까요.

그런 존재들이 의미하는걸 아마도 아이러니하게 생각들 하실겁니다.

아무튼 분노 꼭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논란이 많았던 영화지만 세계적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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