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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79 시사 정보

경제]인도 경제 성장 급성장 이목

코니79 코니와함께 2018.03.13 18:33

인도 경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인도로 몰리는 현상을 얘기를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과거 인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도로, 전력,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부족도 심각하다. 세계경제포럼 세계경쟁력지수(2015-16)에서 인프라부문 경쟁력은 144개국 중 81위, 전력공급의 경우 98위에 머물렀다.

관개시설 취약으로 자연 강수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몬순기 강수량이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미치는 '몬순 이코노미'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몬순기 강우량 부족 → 인플레이션 초래 → 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경기부양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다.

부정부패도 인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불필요한 거래비용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투자를 저해한다는 지적도 많다. 세계은행의 올해 사업용이성(Ease of Doing Business) 순위에서 인도는 189개국 중 130위에 올랐다. 

현재 인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도의 경제 상황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까지 7%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던 인도는 지난해 말 실행한 화폐 개혁 이후 경제 침체를 겪으면서 올해 1분기 6.1%, 2분기 5.7%까지 떨어졌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해 11월 유통 화폐의 86%에 해당하는 500루피와 1000루피 등 고액권을 폐지하고, 신권으로 교체하는 화폐 개혁을 단행했다. 아울러 올해 7월에는 통합부가가치세 제도를 시행해 민간소비 증가세가 제한됐다.

사람들은 인도의 경제 상황이 다른 주요 국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자 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시아 최고 부호 자리도 중국인에서 인도인으로 바뀌었다. 지난해 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내놓은 아시아 부호 순위에 따르면 릴라이언스그룹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재산은 421억달러(약 45조1000억원)로 기존 1위던 중국 헝다그룹 쉬자인 회장(406억달러)을 눌렀다

일본의 인도에 대한 구애(求愛)는 안보 전략적 측면도 있지만, 더 큰 원인은 급부상하는 경제 때문이다. 세계은행은 지난달 9일 '2018년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인도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7.3%로 예상했다.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68·사진) 인도 총리는 26일 "인도와 한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natural partners)"라며 "정치·경제·문화적 협력을 강화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자"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이날 인도 뉴델리 총리 공관에서 가진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은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 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도는 경제가 제조업 중심으로 고속 성장하면서 인도 기업들이 13억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연평균 8.5% 성장하는 자동차 산업이다. 연매출 190억달러(약20조원) 규모의 마힌드라그룹은 지난달 LG화학과 배터리 기술협력을 공식 발표하고 전기차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경제 대국' 타이틀을 되찾았다.앞으로 인도의 행보에 대해서 집중 탐구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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